[오늘의 이슈체크] 9월29일 조간 사설 팩트·논조 분석
294 | 관리자 | kims4all@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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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등록 | 2025-09-30 수정
2025년 9월30일 조간신문 사설분석
중국인 무비자 입국 개시(경향 한겨레 한국)
국가전산망 마비 '네탓' 공방(국민 세계 중앙)
대책이 무색한 집값 상승세(국민 서울 세계)
국가전산망 마비 사태(경향 동아 한겨레 한국)
경향 <멈춰 선 한강버스, ‘안전 뒷전’ 졸속·전시 행정 없어야>
동아 <대학마저 ‘교권 추락 몸살’… 자력구제에 내맡길 일 아니다>
한국 <국회의장 권한까지 넘으려 한 '추미애 법사위'의 안하무인>
조간신문 사설리스트
▣경향신문
‘3년의 무대책’ 후 디지털 대란, 국가안전망 새 틀 짜라
멈춰 선 한강버스, ‘안전 뒷전’ 졸속·전시 행정 없어야
중국인 무비자도 ‘혐중 공격’한 국힘, 국익은 안중에 없나
▣국민
전산망 마비 책임 놓고 ‘네 탓’ 공방만 하는 여야
재난 수습 힘 모으자면서 대법원장 청문회로 싸우나
3주 만에 부동산 대책 만지작… 문재인 시즌 2 경계해야
▣동아
배터리 선진국에서 반복되는 후진적 배터리 재앙
‘빚의 늪’ 빠진 자영업자 4년 새 10배… 아직 끝나지 않은 팬데믹
대학마저 ‘교권 추락 몸살’… 자력구제에 내맡길 일 아니다
▣서울
강성 지지층만 보이는 여야… 민생은 안중에도 없다
북중 밀착, 한미 이완… 정치권 ‘메시지 관리’ 유념할 때
커지는 집값 불안, 수요 억제만으로는 역부족
▣세계
국가전산망 마비 민원 대란에도 여야는 네 탓 공방
관세협상 난항 속 트럼프 향한 막말, 국익에 도움 안 돼
‘9·7대책’에도 집값 천정부지, 공급 확대 속도 내야
▣조선
이공계 매년 580만명 배출 中, 1년 출생 23만명 韓은 의대로
'실세 비서관' 국회 출석 막으려 보직까지 바꿨나
▣중앙
쟁점 법안 일방적 강행 처리…후폭풍은 어떡할 건가
국가 전산망 마비에 또다시 번진 ‘네 탓’공방 고질병
▣한겨레
국가전산망 총체적 관리 부실, 이토록 안이할 수가
국회 청문회 불출석 통보, ‘대법원장 무오류’ 선언인가
중국인 무비자 입국, 국익 훼손하는 국힘 ‘혐중’ 선동
▣한국
유커 무비자 입국 개시, 한중 상호인식 개선 계기 되길
민원대란 부른 '서버 이중화 방치'... 과정 낱낱이 밝혀야
국회의장 권한까지 넘으려 한 '추미애 법사위'의 안하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