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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버스 이슈분석(2025년4월11일)

67 | 김철훈 | Kims4all@gmail.com | 조회수: 13
2025-04-11 등록 | 2025-04-11 수정

[오늘의 이슈체크] 4월11일 조간 사설 팩트·논조 분석

출사표 던진 대선 후보들(경향 국민 서울 세계 조선 중앙 한겨레 한국)
미국 상호관세 90일 유예(국민 동아 세계 조선 중앙 한겨레 한국)
새만금 잼버리 감사 결과(동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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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은 국내외 주요 이슈에 대한 언론사의 입장을 담은 글입니다. 언론사의 베테랑 논설위원들이 매일 아침 회의를 통해 선정한 이슈를 짧은 분량 속에 팩트와 논조로 담아 설파하는 논설입니다. 이러한 사설 분석을 통해 독자는 국내외 주요 이슈를 명쾌하게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편집인 주]

2025년 4월11일 조간신문 사설분석

오늘 대부분의 조간신문은 조기 대선을 앞두고 출사표 던진 대선 후보들(경향 국민 서울 세계 조선 중앙 한겨레 한국)과 관련된 사설을 게재 했음.

트럼프대통령이 13시간 만에 전격적으로 75개국에 대한 미국 상호관세를 90일 유예한 것과 관련된 사설(국민 동아 세계 조선 중앙 한겨레 한국)도 다수를 이루었음.

감사 착수 1년6개월만에 나온 새만금 잼버리 감사 결과(동아 서울)에 대해서도 복수의 사설이 나왔음.

이밖에 경향의 <등급 강등 위기에 “떳떳하다”는 안창호 인권위 부끄럽다>, 국민의 <주한미군이 미 국익에 ‘핵심’이라는 미 사령관>, 조선의 <민주당 장난감처럼 돼버린 국회 입법권>, 한국의 <추경 늦는데 재정 집행도 8년 최저… 정부 뭐하나> 제하의 사설이 눈길을 끌었음.